뉴트리라이트 캠퍼스Talk&Talk라이프 Spy[뉴트리라이트] 너를 기억해, 멜버른 Part.6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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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너를 기억해, 멜버른 Part.6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뉴트리라이트] 너를 기억해, 멜버른 Part.6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멜버른 - 6

안녕하십니까!

DAYDREAMER_CHA 기자입니다.

호주여행 특별기획 총 12부를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번 편이 마지막편이 되었네요.

처음 쓸 때만 해도 어떻게 12부를 쓸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마무리하려고 하니 굉장히 아쉽네요.

 

그러면 저의 마지막 행선지였던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의 핵심인

12 사도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빅토리아 주의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따라 열두 사도 바위가 엄숙하게 늘어서 있다. 가장 높은 바위는 높이가 46미터이며 열두 사도의 뒤로 보이는 석회암 절벽의 높이는 최대 70미터에 달한다. 석회암은 바다의 바닥에 쌓인 죽은 해양생물의 뼈로 만들어졌다. 마지막 빙하기 동안 바다의 수위가 내려가면서 이 석회암 지대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로부터 2,000만 년 동안 바람과 파도가 석회암을 깎아 지금의 장관을 연출했다.

냉혹한 바다와 세찬 바람은 점차 약한 부분을 깎아냈고 동굴은 결국 아치가 되는데 이후 풍화작용으로 아치가 붕괴하면서 탑처럼 높은 단단한 사암과 석회암 바위만 외롭게 남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열두 사도의 탄생과정이다. 또한 이 과정은 해안선을 따라 서 있는 수많은 다른 기암괴석들의 탄생과정이기도 하다.

절벽은 여전히 일 년에 2.5센티미터씩 침식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 해안의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열두 사도가 만들어질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열두 사도 바위 [Twelve Apostle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 1. 16., 마로니에북스)

 

탄생과정도 아주 기이한데

이 광경은 정말 기이하다 못해 경외로웠습니다.

마치 영화 '인셉션'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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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현장감이 전혀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촬영한 영상본도 첨부합니다.

실제로 보면 바위들의 규모가 말도 안 되게 커서

약간의 위압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ㅁ C360_2016-07-06-11-52-59-278 20160706_151258_860

 

하얀 거품을 만들며 내리치는 파도가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이런 장관이 또 펼쳐졌습니다.

 

 20160706_151008_261

 

역시 영상을 첨부하였습니다.

마치 컴퓨터 그래픽 화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대자연을 마주하게 되니

제가 생각했던 사소한 고민들이 너무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더 여유롭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삶의 의지를 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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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향으로 걸어가 보니

유사한 바위들과 암벽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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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풍경들이 말 그대로 예술이었지만,

가이드 아저씨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Loch Ard Gorge (로크 아드 고지) 쪽 풍경도 보러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가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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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 내려가보니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지형이 무척 유사하게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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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되게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바닷가여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두꺼운 점퍼를 입어서 그런지

굉장히 몸집이 크게 나왔네요…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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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오션 로드 일일 투어를 함께 한 친구이자 친한 형과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둘 다 눈도 제대로 못 떴습니다..!cheeky

 

약 12시간의 일일투어가 종료되고 멜버른 시내로 오는 길에

가이드 아저씨가 함께 한 여행자들에게

사주신 칩스입니다!

갓 만들어진 감자칩이어서 정말 케찹 없이 그냥 먹어도

속이 보드라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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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도 못한 풍경들로 인해

죽을 때까지 결코 쉽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하루였습니다.

이제 제가 기획한

호주여행기는 이번 회차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이렇게 세세하게 기록을 한 것은 처음인데

다 끝내고 나니까 굉장히 뿌듯합니다!!yes

 

제가 기록하는 이 짧은 글과 사진들은

먼 훗날 저에게 아주 큰 선물이 되어

다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2016년 6월과 7월의 멜버른과 시드니.

꼭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저의 모든 꿈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또한 포기하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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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스펙이다_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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