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캠퍼스Talk&Talk건강 스펙 Up[뉴트리라이트] 형제와 화목한 여행을 즐기는 비법! (feat. Taiwan)

건강 스펙 UP

검색 폼

[뉴트리라이트] 형제와 화목한 여행을 즐기는 비법! (feat. Taiwan)

주트리 9기

[뉴트리라이트] 형제와 화목한 여행을 즐기는 비법! (feat. Taiwan)

 

안녕하세요! 뉴트리 라이트 기자단 9기 주트리기자입니다. 🙂

제가 정식 기자가 되어서 첫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언니와 동생과 대만 여행 중이었는데요,

4가지 도시(가오슝, 컨딩, 화련, 타이베이)의 매력! 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함께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 세 자매의 여행 사진을 간략히 보고 가도록 하실까요~?

 

 

컨딩에서는 폭우를 뚫으며 스쿠터를 타고,

가오슝에서는 멋있는 예술 풍경들을 보고,

화련에서는 광활한 자연환경을,

타이베이에서는 서로의 소원을 적은 풍등을 날렸어요.

 

 

저는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뉴트리라이트의 '건강이 스펙이다' 라는 문구를 적어보기도 했어요.

사진들 로만 보면 너무 행복해 보이는 저희 셋이지만,

실제 현장에서 형제들과 떠나는 여행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

 

 

사실 저희의 해외여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년 전에 오사카로 갔을 때는

'다신 같이 오지 말자'라는 다짐을 마음에 남기고 돌아왔었습니다.

아무래도 각자 주장이 확실하기 때문에 싸우는 일이 잦았고,

싸우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대만 여행은

오사카에서 부족했던 점들을 개선하는 여정으로 꾸리게 됐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서 저희가 돈독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정했던

세 가지 약속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첫 번째 약속은 핸드폰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는 동안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그러다 보면 소통이 단절된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행의 진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선 주변 풍경도 둘러보고 동행자들과 대화도 많이 해야 하는데

핸드폰 화면만 보는 건 의미가 없으니까요!

 

 

사실 이 약속은 저랑 언니보다는 막내를 고려한 거였어요!

아직 중학교 2학년인 막내는

친구들과의 카톡, 유튜브, sns를 하느라 핸드폰을 만지는 게 습관이 되어있는 아이에요.

언니들과 함께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첫날부터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기로 약속하고 여행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언니와 저도 본보기를 보여야 했기에

정보를 검색할 때만 핸드폰을 만지려고 노력했어요.

택시 투어를 하는 동안 차 안이나,

지하철(MRT)을 탈 때,

자연경관을 구경할 때 등 거의 모든 시간을

서로 대화를 하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는 게임이라도 하면서 같이 보냈습니다.

 

 

약간의 고비가 있었다면, 타이루거 협곡에서였는데요!

사카당 산책로가 길다 보니까 막내가 걷고 싶지 않아 하더라고요.

그냥 택시 안에서 핸드폰을 만지면서 쉬고 싶어 했어요!

당장은 핸드폰을 만지는 즐거움이 클지 몰라도,

나중에는 이 산책로를 같이 걷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게 분명한데도요.

언니와 저는 막내가 핸드폰 보다 재밌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울트라 369, 초성 게임 등을 하면서 같이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함께한 더 유익한 시간이 됐어요!

 

 

 

두 번째는 여행과 관련 한 할 일을 제대로 분담하는 것이었어요.

지난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길 찾기, 여행 계획 등 전반적 모든 사항을 큰언니가 담당했었고

언니는 지칠 수밖에 없었어요.

한 명이 많은 역할을 맡게 되면 여행 기간 내내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죠!

그때의 미안함을 떠올리며 여행 계획을 짤 때 각자 역할을 나눴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이럴 때만큼은 냉정해야 서로 책임감을 가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할 일을 똑같이 나눈다는 건 아니에요!

여유가 되는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고려해서 역할을 분배하는 것이

소소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서로를 더 배려 하는 과정이기도 했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제가 많은 준비를 했죠.

6박 7일 동안 각 지역에서 어떤 숙소에서 지낼지,

어떻게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할지,

어떤 투어를 하고 무엇을 먹을지 등 전반적인 일정들을 다 계획했습니다.

제가 방학 기간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많은 일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배려였어요!

 

저도 저의 역할을 다 한 만큼,

언니는 여행을 떠나고 나서 길을 찾거나 의사소통을 담당했어요.

뿐만 아니라 계속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 담당을 도맡았습니다.

 

 

 

언니 덕분에 대만에서 정말 많은 인생 샷을 건졌습니다.

바이샤 해변에서

저와 동생이 바다에 뛰어든 순간에도

언니는 물 밖에서 저희 사진을 찍어줬어요.

카메라를 들고 물 안에 들어갈 수는 없을뿐더러

지켜야 할 짐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와 동생의 사진은 정말 많은데, 언니의 사진은 별로 없더라고요.

여행을 떠나기 전엔 제가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 보니

각 역할마다 나름의 고충들이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막내는 모든 회계장부를 정리했습니다.

돈을 쓸 때마다

메모장을 켜서 얼마를 지출했는지를 꼼꼼히 적어야 했죠.

저는 무언가를 사 먹을 때도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만 했는데,

돌이켜 보니 동생은 돈 쓰는 일이 긴장해야 하는 일이었을 거 같아요.

 

 

어쨌든 저는 여행 전에는 할 일이 많아 힘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언니와 동생 덕분에 편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어요~

 

 

저희 모두가 맡은 바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언니는 개강을 해서 학교에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먼저 한국으로 돌아갔고,

저와 동생 둘이서만 2일 더 대만에 있었어요.

2년 전 오사카에서처럼 언니에게 모든 걸 의존하지 않았기에

저희 둘 만으로도 아무 탈 없는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약속은 역시 환류의 과정, 피드백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기 위해 노력을 했어도 분열의 순간이 찾아오긴 했는데요..!

 

 

서로의 꿈과 희망을 적은 풍등을 스펀에서 날리고 돌아온 날밤,

그 순간의 화목함과는 별개로 언니와 제가 마찰이 있었습니다.

타이베이 투어를 다녀오고 나서

지친 동생은 숙소에 두고

언니와 저는 쇼핑을 하러 도시로 나갔어요.

돌아오는 길에 택시 기사님께,

제가 길을 잘못 알려드려 언니가 조금 신경질을 냈었죠.

그 순간에는 너무 화가 나서 갈등이 정말 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분히 이야기를 해보니 언니가 가진 생각이 이해가 갔습니다.

제가 세운 빡빡한 일정이 원인이었어요.

서로 너무 화가 나 있었지만

대화로 각자의 입장을 이야기하다 보니 차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 후로

하루 일정이 끝났을 때

혹은 전체 여행이 끝났을 때

그날 하루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희는 가끔 식사하면서

하루 일정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을 자연스레 가지게 된 거 같아요.

계획한 일정대로 진행하려고 하기보다는,

언니와 동생의 상태나 기분을 보고

유동적으로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서였죠!

 

 

청더 해변에서 돌탑을 같이 쌓으면서는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같이 가고 싶은지,

서로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어요.

이때 저희의 다음 여행지는 스페인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막내가 지도 보는 역할을 해보기로 했어요.

길을 못 찾을 거라고 생각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번 시도해 보니 저보다 지도를 잘 보더라고요!

 

 

이렇게 저희의 세 가지 방안에 대한 소개는 모두 끝이 났는데요,

사실 이런 모든 방법들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있었어요.

 

 

가장 친근하고, 편한 존재일수록

우리는 더 쉽게 배려하는 법을 잊어버려요.

같은 여행일지라도 서로의 관계를 더 건강히 하고,

더 돈독한 관계가 되고, 더 진한 추억을 남기도록 했던

건강한 여행 비법을 소개해봤어요~~

형제와의 작은 배려로 더 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상 주트리 기자였습니다.

 

*(본 글은 한국암웨이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배경
주트리 9기
뉴트리라이트 대학생기자단 옐로우팀 주트리 9기

댓글 작성시 유의사항

광고성 스팸,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 악성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우리 모두 매너인이 되어 정이 넘치는 댓글 문화를 만들어 가요.

진정한 매너인은 댓글도 남다르다! 광고성 스팸, 공격적인 악성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욕설 및 비방, 주제에 맞지 않는 광고성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NUTRILITE
한국암웨이(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27층(삼성동, 아셈타워),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1588-0080

대표이사: 김장환 | 사업자등록번호 : 120-81-03391

COPYRIGHT 2016 BY AMWAY 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