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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재] 취재하러 갔다가 오히려 선물을 받고 돌아온, 건강챙 기자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건강챙 8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하는 건강챙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의 발리와 자카르타로 해외취재를 다녀왔답니다.

정말 쏜살같이 지나간 4박 5일이었어요!

 

사실, 가기 전에는 약간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기도 했어요.

인도네시아에 단순히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해외취재'라는 임무를 가지고 기자로서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 마음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 반,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반이었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걱정은 괜히 사서 한 염려였어요.

그냥 순간 순간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경험하려고 노력하니

어느새 저는 제가 해야 할 일을 해내었고, 또 그 과정이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큰 선물을 받고 돌아왔답니다.

 

무슨 선물이냐고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것들이에요.

4박 5일 간의 인도네시아 해외취재를 통해,

저 건강챙 기자가 받은 5가지 선물을 소개할게요. 🙂

 

 

첫 번째 선물, 도전 의식

여러분, 저는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물 공포증, 해양 공포증이 있답니다.

물이 조금만 깊어져도, 저는 금방 두려움에 휩싸여요.ㅠ_ㅠ

특히 바다와 같이 물살이 있는 곳은 더 그래요.

그런 저에게, 발리에서의 서핑 일정은 너무나도 두려운 존재였답니다.

이렇게 밖에서 연습 할 때까지는 괜찮았어요.

'흔히 오지 않는 기회니까 해보자.

연습한대로 그냥 보드 위에 일어서면 되잖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물 안에 들어가니까, 긴장 때문에 온 몸이 굳었어요.

강사 분이 일단 저를 서핑 보드 위에 엎드리게 하고, 파도가 올 때 "일어나~~!!"라고 소리치셨답니다.

저는 일어나지 못했고 강사 분이 제가 답답했는지, 약간 짜증을 내셨어요.

 

사실 어릴 때 수영 강습을 여러 번 배워봤는데,

그때마다 강사들이, 잘 못하고 물 먹을까봐 무서워하는 저를 무시하고 혼냈었답니다.

그 때 이후로, 물을 더 두려워하게 됐었어요.

발리에서 강사분이 짜증을 내시니까,

어릴 때 기억이 떠오르면서 저는 더 위축되고 긴장했으며, 계속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다른 강사분이 저에게 웃으면서 오셔서

"괜찮아, 쉼호흡 해봐."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보드에 엎드리게 하신 뒤 "자, 이제 할 수 있지?"라고 하셨어요.

그 때 저는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자신감인지,

"네 할 수 있어요!"라고 외친 뒤, 일어서는 것에 성공했답니다.

일어선 채로 꽤 앞으로 나갔어요. 처음 맛보는 쾌감이었어요!

  ← 뒤에서 좋아하시는 강사님..ㅎㅎ

예전에 저였으면, 강사분이 짜증내셨을 때 '이번에는 좀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난 안 되나봐.'라고 하면서

제 자신을 제가 만든 틀에 가둔 채 다시는 서핑을 시도하지 않았을 거에요.

다른 강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수 있었고,

'할 수 있다'를 되뇌이니까 정말로 해낼 수 있었답니다.

 

사실, 성공한 뒤로 다시 시도했을 때 몇 번 물을 먹어서 고통스러웠지만,

나중에 또 서핑을 해보라고 하면 주저 않고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성공'은 거듭된 실패 이후에 결실을 맺는 것이죠.

'내가 지금 여기서 물 먹을까봐 서핑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어떠한 성공을 위해 해야 할, 수 많은 도전들 또한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핑을 통해 제 안의 도전 의식을 깨웠어요!!^_^

 

 

두 번째 선물, 그들의 삶 체험

여러분, 한 나라의 문화와 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려면,

어떤 것부터 봐야할까요?

네, 저는 바로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음식은 인간의 삶 모든 부분에 녹아 있기 때문이겠죠.

저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발리 전통 음식을 만들면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왔답니다.

음식을 단순히 먹는 것만으로는, 그들의 삶을 온전히 느낄 순 없죠.

직접 시장에 가서 재료들을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보면서

그들이 왜 바나나 잎을 많이 쓰는지, 어떤 종류의 생강을 사용하는 지와 같은 재료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구요,

어떤 때에 이를 테면, 종교 행사 때에 어떤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들으면서

직접 그 요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사진은 매운 소스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다지는 셰프님의 모습이에요.

보통 발리에선, 이 과정을 남성들이 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여성들이, 남성들이 작게 다져놓은 재료들을 가져다가

맷돌 같은 걸로 짓이긴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나라는 '여성과 남성이 하는 일이 따로 나누어지지 않았다. 동등한 존재다.'

라는 의식이 점차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아직 발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쿠킹 클래스를 통해 발리 전통 음식 자체 뿐만 아니라,

그 음식에 녹아 있는 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 

 

 

세 번째 선물, 여유의 소중함

사실 발리와 자카르타를 모두 여행하기에는, 4박 5일이 참 짧은 시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해외취재 기간 동안 거의 매일 일찍 일어났고,

하루 일정을 다 끝낸 후 할 일까지 마무리하면 항상 밤 늦게 잠에 들었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체력적으로 참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힘내서 여행할 수 있게 해준 것이 바로, '여유'랍니다!

저희는 즐거웠지만 힘겹기도 했던 서핑을 끝내고, 해변가에 있는 식당에 갔습니다.

사실 저는 저녁만 먹고 얼른 숙소에 돌아가 할 일을 끝내고 자고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변가에 위치한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니, 그 생각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저녁을 다 먹은 뒤에도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자리에 앉아 있기도 했고,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 시간이 별 거 아닌 것 같았지만, 몸과 마음이 쉼을 얻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이 날은 처음으로 오전 일정이 없던, 인도네시아 여행의 마지막 날이에요.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서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피곤에 지친

몸을 위로해 주기 위해, 평소보다 느즈막히 일어나 호텔 수영장에 갔답니다.

저는 수영을 하지 못하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며 물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죠.

아마 오전에 다른 일정이 있었으면, 오후에 안창림 선수를 제대로 응원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여유로운 여행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는 순간이었어요!yes

 

다음에 다시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오게 된다면,

그 때는 조금 더 길게 머물러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도 여행을 가신다면 '다 보고 갈거야'라고 욕심 부리면서 일정을 꽉 채우지 말고,

여유롭게 일정을 짜보세요.^^

시간에 쫓기다 보면 몸이 지칠 뿐더러, 기억에 남는 건 있어도 마음 속에 남는 건 없거든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얻지 못하는 쉼을 얻는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

 

 

네 번째 선물, 스포츠에 대한 사랑

저는 이번 여행에서 '스포츠'라는 것에 대해 큰 매력을 느꼈답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현장에 직접 가서, 그것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선수들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땀 흘리고 있었고,

그 선수들을 바라보는 가족과 팬은 그들의 노고를 알기에 목청껏 응원했답니다.

아시안게임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은 여러 체험을 하며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고,

봉사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 항상 웃는 얼굴로 일했어요.^^

저는 사실 스포츠는 축구만 좋아했었답니다.

그런데 직접 경기를 보니, 유도라는 스포츠도 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때 이후로, 유도 팬이 되었죠.. 후후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그 열기를 느낀다면 분명 다른 스포츠들도 재밌을 거에요.

그래서 저는 2020 도쿄올림픽에 가서,

축구나 유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보러 가기로 다짐했답니다 🙂

저희와 함께 사진을 찍은 이 분은 유도 경기 관중석을 하나로 만들던 우주베키스탄 응원단이세요.

온 관중석을 뛰어다니며 관중들이 다같이 환호하고, 응원하게 만들었답니다.

생긴 것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그 순간 만큼은 경기장 안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했었어요. laugh

정말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답니다.

 

 

다섯 번째 선물, 대화

여러분, 저는 사실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떤 말을 해야할 지도 잘 모르겠고, 그 어색한 상황이 너무 싫거든요!^^

그런데 요번 여행에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왔답니다.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하는데도, 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고 왔어요.

쿠킹 클래스 동안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어요.

어디에서 왔냐, 발리에 왜 왔냐, 언제 귀국하냐, 발리에서 뭐했냐.. 등

어쩌면 요즘 언어로, tmi일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답니다.

이제까지 저는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일상을 나눈 그 순간이

처음 봤던 그 분들과 깊은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쿠킹클래스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했구요!^^ 

자카르타 호텔에서 수영장 갔을 때는, 인도네시아 사업가 아저씨와 친해졌답니다.

물장구만 치고 있는 저희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시겠다며 다가오셨고,

결국 수영은 커녕 그냥 웃고 떠들기만 했답니다.

이 분은 외국 기업들이 수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오면

인도네시아 기업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신다고 해요.

그 분의 삶의 이야기가 한국의 청년인 저희에겐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라 매우 흥미로웠어요!

sns 친구까지 되었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낯선 사람과 대화 나누기 능력을 쌓고 와서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자카르타에서 귀국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러 공항에 갔을 때,

저는 여러 팬들에게 말을 걸었고, 급격히 친해졌으며 아직까지 연락하며 지낸답니다.laugh

 

 

이렇게 저는 뉴트리라이트 인도네시아 해외취재를 통해,

'도전 의식', '그들의 삶 체험', '여유의 소중함', '스포츠에 대한 사랑', '대화'

이 다섯 가지 귀한 선물을 받았답니다.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뉴트리라이트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네요!yes

해변에 쓴 '뉴트리라이트'를 보이시죠? 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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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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