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캠퍼스Talk&Talk건강 미션 Clear20대, 당신의 위장은 안녕한가요? 20대도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필수!

건강미션 CLEAR

검색 폼

20대, 당신의 위장은 안녕한가요? 20대도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필수!

건강챙 8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하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8기 건강챙 기자입니다.

대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위와 대장은 안녕한가요?

대부분의 20대 여러분들은 '난 아직 젊으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며

위와 대장의 건강에 그닥 많은 신경을 쏟지 않을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이 사실을 아시나요?

불규칙적이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가족력, 음주와 흡연, 환경 공해 등으로

20,30대의 젊은 층의 암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surprise

게다가 젊을수록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답니다.

대장 용종과 그에 따른 대장암 발병률 또한 증가하고 있지요ㅠ_ㅠ

그리고 20대의 암사망률 1위가 위암이며,

전체 연령대에서 20대,30대가 위암 발병률 대비 사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20,30대에게는 미만성 위암(넓게 펴지는 형태의 위암)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관찰이 어렵고, 전이의 위험성이 더욱 높답니다.

 

그런데 20,30대의 젊은 층은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고,

젊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암에 대한 조기 발견이 늦답니다.

특히 위암은 1,2기 때의 생존률이 80~90%지만,

3기로 넘어가면 50% 전후로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해요!angry

 

따라서 20대도 내시경과 같은 건강검진이 필수랍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살며, 아프지도 않으면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만

많은 대학생들이 이에 해당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 제 주위의 많은 친구들 또한

불규칙적이고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거든요.ㅠ^ㅠ

 

특히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무너진 식습관 때문에

위염, 장염, 역류성 식도염, 설사 등의 위장과 관련된 질병으로 고생했어요.

최근에는 소화가 너무 안되면서 위쪽 배에 계속 통증이 오고, 계속 설사를 했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고 20대도 위장내시경을 받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듣고,

수면내시경을 받기로 결심한 뒤 한 달 전 쯤에 검사를 받았답니다.^^

 

저처럼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을 검사받을 20대 여러분들을 위해

저 건강챙 기자가 생생 후기를 들려 드릴게요!wink

 

 

1. 진료/검사 날짜 예약

저는 저희 학교 병원인 중앙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로 결정한 뒤,

소화기 내과에 전화를 걸어 진료 예약을 잡았답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실이 있는 큰 병원에서 검사 받는 것이 좋다고 들었거든요.^^

대학 병원 같은 3차 병원에서 진료 받으려면

1,2차 병원의 진단서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저는 위와 대장 둘 다 검사할 거라 위 전문 교수님, 대장 전문 교수님 두 분께 진료 받았어요!

제 증상을 듣고 제 배도 꾹꾹 눌러보시더니, 역시나 내시경 검사 한 번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맨 정신으로 검사 받는 것이 무서워, 수면내시경으로 검사 받겠다고 했어요. 헤헤

진료 후에 예약 센터에 가서, 언제 수면내시경을 받을 건지 날짜를 정했답니다.

 

대장 내시경을 받으실 여성분들은 생리 날짜를 피해서 예약하면 좋아요!

아무래도 속옷을 벗고 검사 전용 바지로 갈아입기 때문일 거에요.

그런데 사실 생리 양이 그렇게 많지 않으면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저는 검사 당일에, 예정일이 아닌데 갑자기 생리가 시작돼서 당황했지만,

전화해 보니 간호사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그냥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2. 식단 관리

내시경을 하기 위해서는 검사 전부터 식단 관리가 필요해요!

속에 찌꺼기가 없어야 검사가 수월하기 때문이죠.^^

위 내시경은 전날 밤 12시부터 아무것도 먹지만 않으면 된답니다.

대장내시경은 조금 복잡해요.

검사 3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 콩류, 견과류, 해조류, 고추, 흑미/현미밥, 깨, 버섯류 등을 먹어서는 안되고

전날 아침부터는 김치, 파 등의 야채류를 먹으면 안된답니다.wink

검사 전날 식사는 아침 일반 식사, 점심 죽, 저녁 흰죽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검사 전날 부터 장정결제(설사약)를 먹기 시작해야 합니다!

장정결제 먹는 방법은 다음 단계에서 알려드릴게요.

 

여기서 꿀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검사 전날에 그냥 거의 안 먹는게 차라리 관장하기 편하답니다…ㅠ_ㅠ

저는 전날,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건더기 없는 호박죽, 저녁은 건더기 없는 흰죽으로 먹었어요!

뒤에서 말씀 드리겠지만, 저는 설사약 먹는 게 너무 힘들어서

처방 받은 약을 다 먹지 못했어요.

그런데도 다행히 먹은 게 별로 없어 다 관장되었답니다.

또, 끊임 없이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는 게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검사 전날부터 거의 안 먹고, 건더기 없는 음식만 먹는 것을 추천해요!

 

혹시 밥을 거의 안 먹는 게 많이 힘들다거나,

설사약을 빠짐 없이 다 먹을 자신이 있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면

병원에서 장려한 대로 식사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거의 안 먹은 배고픈 상태에서, 맛 없는 설사약을 먹는 건 참.. 많이 힘들거든요crying

건강챙 기자는 너무 배고파서, 먹방 보면서 버틴 기억이 나네요. >o<

 

3. 장정결제 복용

대장내시경을 하시는 분들에겐 필수 코스죠! 바로…. 관장^^

장정결제는 검사 시간에 따라 먹는 시간이 조금 상이하답니다.

저는 오전에 예약했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 알려드렸는데,

오후 예약자는 검사 당일 아침 6시에 루틴을 두 번,

또 다시 아침 9시에 루틴을 두 번 반복하면 된답니다!

변을 볼 때, 갈색 물이 안 나오고 소변같은 물만 나오기 시작한다면 장이 다 비워진 거에요.

 

병원에서 나눠 준 안내문에는 차가운 물로 먹으면 먹기 편하다고 되어있어요.

검사 전 날 차갑게 해서 먹어보니, 약간 레몬맛 음료수 같아서 정말 먹기 편하긴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 6시에 일어나 또 장정결제를 마시려는데,

헛구역질이 나서 도저히 못 마시겠더라구요..crying

계속 노력했지만, 너무 울렁거리고 온 몸에 힘이 없어서 마시는 걸 포기했답니다.

결국 병원 앞에서 아침에 마신 설사약을 다 토해냈어요.ㅠ_ㅠ 넘나 힘든 것….

다행히 전 날에 먹은 게 거의 없어, 약을 다 안 먹었어도 이미 속은 다 비워진 상태였죠.

 

나중에 알고 보니, 찬 물에 장정결제를 녹여 마시면 구토가 유발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꼭 미지근한 물에 녹여 마시세요!

 

4. 검사 당일

검사 당일, 아침에 울고 토하고.. 한 바탕 난리를 치고 나서

검사 20분 전 쯤에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도착했답니다. (보호자 동행 필수에요!)

저는 미리 수납을 해 놓은 상태라, 바로 소화기 내과로 갔어요!

그랬더니 간호사분께서 먼저 심전도 검사를 하고 오라고 하셨어요.

수면 마취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니,

수면 내시경을 실시해도 괜찮은 건지 미리 체크하는 것 같더라구요.^^

 

심전도 검사 후에 다시 소화기 내과로 돌아와

손목에 제 정보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대기하다가,

옷을 갈아입었답니다.

티셔츠와 바지를 입었는데,

바지 엉덩이 부분에 저렇게 구멍이 뚫려 있고,

또 다른 천이 그 구멍을 가려주더라구요. cheeky

아! 그리고 저는 슬리퍼를 신고 갔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센스 있게 슬리퍼 신고 왔네요!"라고 하셨어요.

저처럼 슬리퍼를 신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옷을 다 입고 조금 대기하다가, 혈압을 쟀어요!

다행히 정상이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주신 가스제거제를 한 포 더 먹은 뒤,

링겔을 맞았어요.

진료 받을 때도 했었는데, 내시경과 관련된 여러 동의서에 서명도 했답니다.

 

조금 더 대기하다가 드디어 내시경실로 갔어요! 떨려요!!

소변 패드가 깔려 있는 의료용 침대에 옆으로 누운 뒤,

위 내시경을 위한 입 벌리는 기구를 입에 끼웠어요.

모든 준비가 끝나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링겔을 통해 수면 마취제를 투여하셨답니다.

 

그러고 나서 눈을 떠보니, 내시경 검사가 끝나 있네요!laugh

정말 신기한 게 간호사 선생님께서

"마취제 들어갑니다~"라고 말하신 뒤부터 기억이 없어요. 크크킄

조금 어질어질 해서 앉아서 쉬다가, 옷 갈아입고 나왔어요.

 

그런데 제 대장에 용종이 큰 거 1개, 작은 거 1개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떼어내었고, 조직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셨어요!

용종을 제거하느라 발생한 추가 비용까지 수납한 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5. 검사 후

검사 전날부터 제대로 뭘 먹지를 못해서

'검사만 끝나면 이거 먹고, 저거 먹어야지' 하는 계획을 다 세워 놓았었는데,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용종이라는 아이가 제 계획을 다 망쳐버렸어요..^^ (부들부들)

 

내시경 후 원래 식사는 30분 후부터 가능하지만 저는 대장의 용종을 제거 했기 때문에,

또 다시 식단 관리를 해야 했답니다.ㅠ_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용종을 제거한 부위에 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물과 꿀물은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고,

  (제가 검사가 점심 12시쯤 끝났는데)

– 오후 5시 이후에는 맑은 미음, 우유, 두유,

– 저녁 8시 이후에는 죽,

– 그 다음 날 아침은 밥으로 먹으라고 권장하셨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답니다!

귀가 후 심한 통증이나, 출혈, 구토, 고열 등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하구요.wink

 

그런데 어차피 위내시경 검사 때문에 목이 너무 아파서 뭘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식도를 통해 가늘고 긴 관을 넣어서 그런지, 목이 정말 아팠어요.

처음에는 물도 못 마셨는데,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검사 당일 저녁에는 물과 죽 정도는 먹을 수 있었고,

검사 다음 날 점심 쯤에는 수분 있는 음식까지 괜찮았어요!

빵이 먹고 싶어서, 검사 다음 날 아침에 빵을 사먹었는데

빵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목이 아파서 많이 못 먹었어요..흑흑

목이 완전히 괜찮아질 때까지는 수분이 있는, 촉촉한 음식을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6. 검사 결과

검사하고 나서 일주일 뒤에, 검사 결과를 들으러 다시 병원을 찾았답니다.

저는 위가 너무 아팠었는데, 다행히 위는 깨끗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팠던 건 소화 기능 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또 아프면 다시 와서 이 장애와 관련된 검사를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조직 검사한 대장의 용종은 사실 선종이었다고 하네요..crying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고,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혹이랍니다.

다시 말해, 대장암의 전단계죠.

저는 이 진단을 듣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

3년 안에 다시 검사해서 아무 이상 없으면 더 이상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이번에 검사 안했으면 꼼짝 없이 저에게 대장암이 발병했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사실 저는 위 통증이 심했어서 위내시경만 하려고 했었는데,

설사 증상이 있어서 그냥 위내시경 하는 김에 대장 내시경도 같이 한 거였거든요..

20대도 내시경 검사를 한 번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죠.

 

 

20대 여러분, 여러분들도 몸에 이상 증세가 있다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꼭 검사를 받아보세요.

저도 위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대장 내시경도 안했을 거고,

그랬으면 대장의 선종을 제거하지 못해 대장암에 걸렸을 거에요.

젊다고,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칠 수도 있답니다.sad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검사해서 병을 발견하기 전에, 그 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겠죠!^^

평소에 자극적이고 짠 음식, 육류 위주의 식단은 피하고,

술과 담배도 자제할 필요성이 있어요.

그 뿐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식습관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여러분, 제가 해보니 수면내시경, 별로 어렵지 않아요!

지구 최강 겁쟁이인 저도 해냈는걸요. 🙂

저는 여러분이 건강 검진과 수면 내시경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마구 방출한 수면내시경 꿀팁을 기억한다면, 더 쉽게 검사 받을 수 있을 거랍니다.

젊음이 절대적인 무기가 아님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위장이 안녕하길 바라며,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heart

 

 

배경
건강챙 8기
뉴트리라이트 대학생기자단 그린팀 건강챙 8기

댓글 작성시 유의사항

광고성 스팸,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 악성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우리 모두 매너인이 되어 정이 넘치는 댓글 문화를 만들어 가요.

진정한 매너인은 댓글도 남다르다! 광고성 스팸, 공격적인 악성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욕설 및 비방, 주제에 맞지 않는 광고성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NUTRILITE
한국암웨이(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27층(삼성동, 아셈타워),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1588-0080

대표이사: 배수정 | 사업자등록번호 : 120-81-03391

COPYRIGHT 2016 BY AMWAY 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